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해설) 326 ~ 350 / 1000

운전면허 필기시험 기출문제 1,000문제 중 326~350문제입니다.
문장형 문제는 1~680번이고 문장형 4지2답 문제는 없습니다.

326. 노인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한속도를 위반한 경우 범칙금액이 가중 된다.
② 보행신호의 시간이 더 길다.
③ 노상주차장 설치를 할 수 없다.
④ 노인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규정보다 신호등을 크게 설치할 수 있다.

해설

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여 보행신호의 길이는 장애인의 평균보행속도를 기준으로 설정되어 다른 곳 보다 더 길다.
신호등은 규정보다 신호등을 크게 설치할 수 없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해설 - 326번 문제.


327. 도로교통법령상 승용차 운전자가 오전 11시경 노인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25km/h 초과한 경우 벌점은?
① 60점
② 40점
③ 30점
④ 15점

해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8.
노인보호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한속도를 위반한 경우 벌점은 2배 부과한다.


328. 노인보호구역 내의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접근하고 있을 때 운전방법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보행신호가 적색으로 바뀐 후에도 노인이 보행하는 경우 대기하고 있다가 횡단을 마친 후 주행한다.
② 신호의 변경을 예상하여 예측 출발할 수 있도록 한다.
③ 안전하게 정지할 속도로 서행하고 정지신호에 맞춰 정지하여야 한다.
④ 노인의 경우 보행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감안하여 주의하여야 한다.

해설

보행자의 보호가 최우선이며,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접근할 경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횡단보도 신호가 변경된 후 차량 진행신호에 따라 진행한다.


329.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할 수 있는 조치사항이다.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노인보호구역의 경우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② 보행신호의 신호시간이 일반 보행신호기와 같기 때문에 주의표지를 설치할 수 있다.
③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설치할 수 있다.
④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간선도로의 횡단보도에는 신호기를 우선적으로 설치· 관리할 수 있다.

해설

노인보호구역에 설치되는 보행 신호등의 녹색신호시간은 어린이, 노인 또는 장애인의 평균 보행속도를 기준으로 하여 설정되고 있다.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6조(교통안전시설의 설치).
① 시ㆍ도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은 제3조제6항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 또는 장소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간선도로의 횡단보도에는 신호기를 우선적으로 설치ㆍ관리해야 한다.


330. 도로교통법령상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이에 노인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 위반 시 범칙금이 가중되는 행위가 아닌 것은?
① 신호위반
② 주차금지 위반
③ 횡단보도 보행자 횡단 방해
④ 중앙선침범

해설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 10.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의 범칙행위 및 범칙금액.


331. 도로교통법령상 노인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노인보호구역을 통과할 때는 위험상황 발생을 대비해 주의하면서 주행해야 한다.
② 노인보호표지란 노인보호구역 안에서 노인의 보호를 지시하는 것을 말한다.
③ 노인보호표지는 노인보호구역의 도로 중앙에 설치한다.
④ 승용차 운전자가 노인보호구역에서 오전 10시에 횡단보도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면 범칙금 12만원이 부과된다.

해설

노인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보행자 횡단을 방해하는 경우 승용차운전자는 1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노인보호표지는 노인보호구역 안에서 노인의 보호를 지시하는 것으로 노인보호구역의 도로 양측에 설치한다.


332. 도로교통법령상 노인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① 노인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권은 시장 등에게 있다.
② 노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 구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③ 노인보호구역 내에서 차마의 통행을 제한할 수 있다.
④ 노인보호구역 내에서 차마의 통행을 금지할 수 없다.

해설

도로교통법 제12조의 2.
노인보호구역 내에서는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333. 다음 중 도로교통법을 가장 잘 준수하고 있는 보행자는?
①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였다.
② 통행차량이 없어 횡단보도로 통행하지 않고 도로를 가로질러 횡단하였다.
③ 정차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바로 뒤쪽으로 도로를 횡단하였다.
④ 보도에서 좌측으로 통행하였다.

해설

도로교통법 제8조, 제10조.
①, ②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도로에서는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여야 한다.
③ 보행자는 모든 차의 앞이나 뒤로 횡단하여서는 안 된다.
④ 보행자는 보도에서 우측통행을 원칙으로 한다.


334. 도로교통법령상 노인운전자가 다음과 같은 운전행위를 하는 경우 벌점기준이 가장 높은 위반행위는?
① 횡단보도 내에 정차하여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였다.
②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 급제동하여 보행자가 넘어질 뻔하였다.
③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발견하고 경음기를 울리며 보행자 앞으로 재빨리 통과하였다.
④ 황색실선의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였다.

해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8, 승용자동차 기준.
①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 범칙금 6만 원, 벌점 10점.
② 도로교통법 제27조 제3항 범칙금 6만 원, 벌점 10점.
③ 도로교통법 제27조 제5항 범칙금 4만 원, 벌점 10점.
④ 도로교통법 제13조 제3항 범칙금 6만 원, 벌점 30점.


335. 다음 중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상 교통약자에 해당되지 않은 사람은?
① 어린이
② 노인
③ 청소년
④ 임산부

해설

교통약자에 이동편의 증진법 제2조 제1호.
교통약자란 장애인, 노인(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336. 노인의 일반적인 신체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① 행동이 느려진다.
② 시력은 저하되나 청력은 향상된다.
③ 반사 신경이 둔화된다.
④ 근력이 약화된다.

해설

노인은 시력 및 청력이 약화되는 신체적 특성이 발생한다.


337. 다음 중 가장 바람직한 운전을 하고 있는 노인운전자는?
①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안전을 위하여 서행 운전한다.
② 시간 절약을 위해 목적지까지 쉬지 않고 운행한다.
③ 도로 상황을 주시하면서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운행한다.
④ 통행 차량이 적은 야간에 주로 운전을 한다.

해설

노인운전자는 장거리 운전이나 장시간, 심야 운전은 삼가 해야 한다.


338. 노인운전자의 안전운전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
② 주기적인 건강상태 확인
③ 운전하기 전에 목적지 경로확인
④ 심야운전

해설

노인운전자는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주기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전하기 전에 목적지 경로를 확인하고 가급적 심야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39. 승용자동차 운전자가 노인보호구역에서 전방주시태만으로 노인에게 3주간의 상해를 입힌 경우 형사처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형사처벌되지 않는다.
② 노인보호구역을 알리는 안전표지가 있는 경우 형사처벌된다.
③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형사처벌되지 않는다.
④ 합의하면 형사처벌되지 않는다.

해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처벌의 특례) 제2항.
피해자의 명시적인 의사에 반하여 공소(公訴)를 제기할 수 없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4조(종합보험 등에 가입된 경우의 특례) 제1항.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된 경우에는 제3조 제2항 본문에 규정된 죄를 범한 차의 운전자에 대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다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에 규정된 항목에 대하여 피해자의 명시적인 의사에 반하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형사처벌 될 수 있다.


340. 도로교통법령상 승용자동차 운전자가 노인보호구역에서 15:00경 규정속도 보다 시속 60킬로미터를 초과하여 운전한 경우 범칙금과 벌점은(가산금은 제외)?
① 6만원, 60점
② 9만원, 60점
③ 12만원, 120점
④ 15만원, 120점

해설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 10.
시행규칙 별표 28.
승용자동차 15만 원, 벌점 120점.


341. 장애인주차구역에 대한 설명이다. 잘못된 것은?
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붙어 있는 자동차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주차가 가능하다.
②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발급받은 자가 그 표지를 양도 · 대여하는 등 부당한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표지를 회수하거나 재발급을 제한할 수 있다.
③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로를 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④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자동차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4항.
누구든지 제2항에 따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붙어 있지 아니한 자동차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여서는 아니 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붙어 있는 자동차에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타지 아니한 경우에도 같다.


342.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 기관이 아닌 것은?
① 국가보훈처장
②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③ 시장·군수·구청장
④ 보건복지부장관

해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343. 도로교통법령상 밤에 자동차(이륜자동차 제외)의 운전자가 고장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 정차할 경우 켜야 하는 등화로 맞는 것은?
① 전조등 및 미등
② 실내 조명등 및 차폭등
③ 번호등 및 전조등
④ 미등 및 차폭등

해설

도로교통법 제37조 제1항.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조등(前照燈), 차폭등(車幅燈), 미등(尾燈)과 그 밖의 등화를 켜야 한다.
제1호 밤(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운행하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9조 자동차(이륜자동차는 제외)는 자동차 안전 기준에서 정하는 미등 및 차폭등을 밤에 도로에서 주차 또는 정차하는 경우에 켜야 한다.


344. 도로교통법령상 도로의 가장자리에 설치한 황색 점선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① 주차와 정차를 동시에 할 수 있다.
② 주차는 금지되고 정차는 할 수 있다.
③ 주차는 할 수 있으나 정차는 할 수 없다.
④ 주차와 정차를 동시에 금지한다.

해설

황색 점선으로 설치한 가장자리 구역선의 의미는 주차는 금지되고, 정차는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345. 도로교통법령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정차 및 주차가 금지되는 기준으로 틀린 것은?
①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② 횡단보도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건널목의 가장자리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③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미터 이내인 곳, 버스정류장 기둥으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④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소방용수시설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해설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
1호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346. 전기자동차가 아닌 자동차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했을 때 과태료는 얼마인가?
① 3만원
② 5만원
③ 7만원
④ 10만원

해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1조의 2 제 4항.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347. 자동차에서 하차할 때 문을 여는 방법인‘더치 리치(Dutch Reach)’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① 자동차 하차 시 창문에서 먼 쪽 손으로 손잡이를 잡아 뒤를 확인한 후 문을 연다.
② 자동차 하차 시 창문에서 가까운 쪽 손으로 손잡이를 잡아 앞을 확인한 후 문을 연다.
③ 개문발차사고를 예방한다.
④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해설

더치리치(Dutch Reach)는 1960년대 네덜란드에서 승용차 측면 뒤쪽에서 접근하는 자전거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시작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운전자나 동승자가 승용차에서 내리기 위해서 차문을 열 때 창문에서 먼 쪽 손으로 손잡이를 잡아서 차문을 여는 방법이다.
이렇게 문을 열면 자연스럽게 몸이 45도 이상 회전하게 되면서 뒤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승용차 뒤쪽 측면에서 접근하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과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개문발차사고는 운전자 등이 자동차 문을 열고 출발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348.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는 급속충전시설의 충전시작 이후 충전구역에서 얼마나 주차할 수 있는가?
① 1시간
② 2시간
③ 3시간
④ 4시간

해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의 8((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충전 방해행위의 기준 등).
급속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서 전기자동차 및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가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산업통산부장관이 고시하는 시간인 1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충전 방해행위임.


349. 도로교통법령상 경사진 곳에서의 정차 및 주차 방법과 그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① 경사의 내리막 방향으로 바퀴에 고임목, 고임돌 등 자동차의 미끄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을 설치해야 하며 비탈진 내리막길은 주차금지 장소이다.
② 조향장치를 자동차에서 멀리 있는 쪽 도로의 가장자리 방향으로 돌려놓아야 하며 경사진 장소는 정차금지 장소이다.
③ 운전자가 운전석에 대기하고 있는 경우에는 조향장치를 도로 쪽으로 돌려놓아야 하며 고장이 나서 부득이 정지하고 있는 것은 주차에 해당하지 않는다.
④ 도로 외의 경사진 곳에서 정차하는 경우에는 조향장치를 자동차에서 가까운 쪽 도로의 가장자리 방향으로 돌려놓아야 하며 정차는 5분을 초과하지 않는 주차외의 정지 상태를 말한다.

해설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1조 제3항.
자동차의 운전자는 법 제34조의 3에 따라 경사진 곳에 정차하거나 주차(도로 외의 경사진 곳에서 정차하거나 주차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하려는 경우 자동차의 주차 제동장치를 작동한 후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다만, 운전자가 운전석을 떠나지 아니하고 직접 제동장치를 작동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1. 경사의 내리막 방향으로 바퀴에 고임목, 고임돌, 그 밖에 고무, 플라스틱 등 자동차의 미끄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을 설치할 것 .
2. 조향장치(操向裝置)를 도로의 가장자리(자동차에서 가까운 쪽을 말한다) 방향으로 돌려놓을 것.
3. 그 밖에 제1호 또는 제2호에 준하는 방법으로 미끄럼 사고의 발생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


350.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그 통행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 과태료 부과 금액으로 맞는 것은?
① 4만 원
② 20만 원
③ 50만 원
④ 100만 원

해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5항, 시행령 별표3.
누구든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면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